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민우(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문단 편집) === 타이거 킹즈 창단 === > '''“각종 축구동호회 사이트랑 학교 사이트는 물론이고 전광판에도 입력하고 있는 중이니까, 많이 모일거야.”''' > '''“그냥 쟤네랑 합치는게 어떨까? 쟤네들 축구에 대한 열정 만큼은 대단하단 말야!”''' '''타이거 킹즈 창단의 구세주''' 경기 이후, 돌핀 위너스가 해체된 사실을 모르는 [[강차구]]와 수지에게 몇 년 동안 늘 성적이 좋지 않았던 돌핀 위너즈가 해체된 사실을 밝힌다. 장래를 걱정해주는 차구에게 [[메이르]]가 이글 타이푼즈에서 쫓겨난 사실을 알려주며, 그로 인해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한 메이르 광팬인 수지에게 '''멱살'''을 잡힌다. --메이르 팬이라면 멱살정돈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중에 강차구에게 분노한 메이르가 멱살을 잡는 것을 말리던 중, 차구가 모두에게 새로운 팀을 만들자는 제안을 하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다. 거기에 덩달아 드래곤 윙즈의 에이스 타오가 등장하면서 둘의 신경전으로 시작된 타오와 메이르의 3대3 축구에 메이르 편으로 출전해 수비 포지션으로도 뛰어보고 골키퍼로서 수지의 슈팅을 쳐내지만 반대편에 있던 차구에게 '''실점'''을 허용한다. 경기가 타오쪽의 승리로 끝나자, 라쿤과 함께 일행과 헤어진다. 그 다음 날, 볼걸로서 인기가 많은 수지를 활용해 홍보전단을 '''스스로''' 만들어서 축구인 동호회와 학교 사이트, 전광판에 새로운 팀에서 뛸 팀원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직접''' 내고, 팀원을 모집할 오디션 부스까지 운동장에 '''알아서''' 마련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보인다.[* 이후 이 모습을 목격한 메이르가 이 걸 벤치마킹 하지만 그 결과는...] 엄청난 도움에 미안해하는 수지에게 아직 소속인 돌핀 위너즈도 아스타 컵에 나가기 위해서 팀원을 구해야 하니 자료 수집 및 예습하는 거라며 '''서로 도우면서 사는 거야'''라는 [[대인배]]적인 말을 한다. 오디션에서 찾아온 코코,유안,바오가 축구 문외한인 것을 보고 당혹스러워 하면서 오히려 그 셋에게 만족스러워 하는 차구에게 겉모습으로는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해 모르는 애들 같으니 테스트를 해봐야 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물론 예상대로 엉망이었지만 감독역할인 강차구가 만족하면서 새로운 팀원들의 훈련을 도와달라는 '''코치 역할 제안'''에 어쩌다 내가 남의 팀 훈련을 돕고있냐며 당황해 하면서도 '''직접''' 핀을 깔고 드리블 훈련을 돕게 된다. --능구렁이 강차구-- 하지만 그 광경을 다른 돌핀위너즈 팀원들이 목격하게 되고, 이적행위 오해를 사는 와중에 강차구가 해체된 마당에 자신의 팀에 들어오라는 '''망언'''으로 [[어그로]]를 끄는 와중에 조심스럽게 지나간다. --강XX 인성수준-- 할 수 없이 운동장 반을 갈라 한쪽은 돌핀위너즈 팀원, 한쪽은 신생 타이거 킹즈 팀원들이 훈련을 뛰게 되면서 남은 돌핀 위너즈 팀원들의 주장역할을 맡고 있던 [[다보]]에게 기존 주전들은 돌아오지 않을거고 우리팀 선수들이 부족하니 신생 타이거 킹즈 선수들과 합치자는 제안을 하지만 장난같은 훈련과 너무 실력이 형편없음을 이유로 들어 '''무시 당한다.''' 그러나 다보와는 달리 스스로 강차구의 장난같은 훈련의 참 목적을 간파해내며 강차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린다. 다만 쏘니에 한해서는 '''초짜에 가까운''' 드리블을 한다고 평했다. 다음 날도 똑같이 운동장을 가르고 양쪽이 서로 훈련하다가 각자의 범위를 넘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자, 다보에게 선수가 부족한 점을 들어서 설득하여 돌핀 위너즈와 타이거 킹즈의 팀 존폐를 건 ~~[[캐삭빵]]~~ 데스매치를 벌이게 되고, 골키퍼가 비기 때문에 자신은 골키퍼로 들어가고 팀내 유일 초짜에 가까운 쏘니의 드리블이 다른 동료들의 발목을 잡을걸 예상한건지 '''감독을 쏘니에게 맡기게 된다.''' --아 망했어요-- 결국 쏘니의 삽질과 타이거 킹즈에 들어간 '''[[메이르]]'''라는 변수에 의해 분석력만으로 메이르의 슛을 막는 '''하드캐리'''에도 불구하고 코코의 크로스를 받은 메이르의 헤딩 슛을 가장한 패스로 수지에게 실점하는 등[* 사실 코코가 메이르에게 찔러 줄 때, 가장 뒤에서 민우 가까이에 있던 수비수 라쿤이 수지를 마크하며 막아줬어야 했지만 어째서인지 다음 장면에서 사라지면서 완벽하게 텅 빈 공간을 내주고 만다.], '''전세가 밀리게 된다.''' 결국 분노하며 자신이 '''직접''' 감독으로 들어가 수비축구로 대등하게 싸우면서 타이거 킹즈의 체력을 고갈시키며 돌핀 위너즈로 들어올 것을 협상해보지만 거절 당하고 메이르와 수지의 활약으로 패배하게 된다. 자신이 직접 졌음을 인정하고 약속을 지킬것을 선언하며[* 돌핀위너즈에서 감독의 조수로서 소속되어 있었고 주전들이 떠나는 와중에도 다른 팀원들과 같이 돌핀위너즈를 지키고 있었으나 사실상 팀의 해체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이 아이러니한 부분이기도 하다] 실망해 하는 다른 돌핀 위너즈 선수들에게 그래도 아스타 컵에 나갈수 있게 되었다며 팀이 없어진 것에 대한 '''반감이 아닌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득시키는데 성공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차구를 감독으로 받아 들인다. 그러자 차구는 도리어 민우를 '''주장'''으로 임명하며 주장으로 제일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칭찬하고 자신도 차구에게 열심히 하겠다고 선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